LCK 역대 레전드 선수 총정리 — 페이커부터 쇼메이커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대표하는 역대 레전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했습니다. 페이커, 데프트, 캐니언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의 커리어와 명장면을 살펴봅니다.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는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로 꼽힙니다. 2012년 출범 이후 수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탄생했고, 국제 대회에서 한국 팀들은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LCK = 세계 최강'이라는 공식을 만들어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포지션별로 LCK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을 정리합니다.
미드 라이너 — 페이커, 쇼메이커, 쵸비
미드는 LCK에서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포지션입니다. 그 중심에는 '불사대마왕' 페이커(이상혁)가 있습니다. 2013년 데뷔 이래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다섯 차례 우승,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며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그 뒤를 잇는 쇼메이커(허수)는 정교한 라인전과 안정적인 챔피언 폭으로 2020년 담원의 롤드컵 우승을 이끌었고, 쵸비(정지훈)는 압도적인 라인전 지표로 '라인전의 교과서'라 불립니다.
정글 — 캐니언, 피넛, 오너
정글은 게임 전체의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포지션입니다. 캐니언(김건부)은 공격적인 갱킹과 한타 캐리력으로 '세체정(세계 최고의 정글러)'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피넛(한왕호)은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입니다. 오너(문현준)는 T1의 2023 롤드컵 우승 멤버로, 적극적인 초반 설계가 강점입니다.
원거리 딜러 — 데프트, 구마유시, 바이퍼
원딜은 후반 한타에서 팀의 화력을 책임집니다. 데프트(김혁규)는 2022년 DRX의 동화 같은 롤드컵 우승을 이끌며 10년 차에 마침내 정상에 오른 감동의 주인공입니다. 구마유시(이민형)는 과감한 포지셔닝과 캐리력으로 T1의 핵심 화력을 담당하고, 바이퍼(박도현)는 안정성과 폭발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평가됩니다.
한눈에 보는 레전드 라인업
- 탑: 제우스, 도란, 기인 — 캐리형 탑솔러의 계보
- 정글: 캐니언, 피넛, 오너 — 운영과 공격의 균형
- 미드: 페이커, 쇼메이커, 쵸비 — LCK의 얼굴
- 원딜: 데프트, 구마유시, 바이퍼 — 후반 캐리의 핵심
- 서포터: 케리아, 베릴, 리헨즈 — 시야와 이니시의 달인
이처럼 LCK는 각 포지션마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즐비합니다. 만약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당신은 어떤 5명으로 드림팀을 구성하시겠습니까? 페이커 한 명에게 예산을 몰아줄지, 아니면 균형 잡힌 라인업을 짤지 — 직접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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